왜 액션플랜에는 플랜(Plan)만 있고 액션(Action)은 없을까요?
첫째는 ‘계획을 세웠으니 다했다’ 라는 가짜 행동이 행동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행동을 규제하는 실행시스템이 없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행동계획, 마감일, 연관된 주변인이 없다면 과거의 관성에 굴복하게 됩니다.
셋째는 새로운 행동을 하려고 할 때 생기는 오는 어떤 염려, 두려움이 우리의 행동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베딩(Embedding)이란 우리의 의도가 난관을 뚫고 현실에 뿌리를 내려,
현실 자체를 변화시켜가는 프로세스를 말합니다.
과정 특징
어떤 교육과정이든 학습의 말미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행격차와 관련한 원인과 대안을 스스로 발견하는 AHA!체험을 합니다.
핵습설계 시 학습 전이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정 내용
학습내용을 현실로 옮겨가는 강력한 동기를 만들어 냅니다.
고식적인 플랜이 아닌 강력한 액션플랜을 수립합니다.
장애와 난관을 넘어서는 강력한 지혜를 장착하는 방법론을 학습합니다.
적용 대상
전 구성원
주요 내용
지행격차의 매커니즘과 원인
강력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장애와 난관을 돌파하기
"무엇이 일의 진행을 가로막는지 다같이 토론하고, 지행격차의 원인에 대한 토론이 흥미로웠다." |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분석해보고 이야기해 볼 수 있어 좋았다." | "Action Plan이 작동할 수 있는 4가지 구체적인 원리 Tool을 가지고 교육이 진행되어 좋았다." |
"실행 원리를 이용한 논리적 접근이 좋았다." | "내 안의 두려움이 무엇이었는지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 "깨달음을 얻었다. 실행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유익했다." |
"Sweet spot을 직접 찾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계획서를 직접 작성해 본 것이 좋았다." | "스스로 하고자 하는 대상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내가 실행이 잘 안 되었던 이유를 아는 기회였다." |